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긴급 정화 활동 진행

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긴급 정화 활동 진행

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긴급 정화 활동 진행

라온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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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9.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 활동 일시 [2.6]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이야기 기반 연극 <한강에서 만난 한강이> 상연

    [2.8] 생명존중 & 환경보호 토크 콘서트 <멸종위기종도 아니잖아?!> 진행

    [2.9] 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긴급 정화 활동 진행

    [2.13] 설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내가 바로 설날 기부왕!> 진행

  • 활동 목표 1.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인간과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복원)

    2. 한강공원처럼 관광객(관람객)들로 인해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는 지역의 생태계 복원 활동 시급성과 필요성 알리기

    3. 청년 세대 내 ‘생태계복원’ 활동 동참 문화 확산

    4. 생명존중 활동 중 생태계 파괴가 발생하는 사례 관련 조사 및 조언, 보완

2월 9일, 사각사각 플레이스 긴급 정화 활동 진행했습니다.

17:30 ~ 17:50 정화 활동 물품을 전달하고 동절기 활동 안전교육 진행했습니다.

17:50 ~ 19:20 현장에서 사각사각 플레이스 인근 정화 활동 진행했습니다.

19:20 ~ 20:00 수거한 폐기물을 모아 올바른 폐기 장소로 전달하였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관련하여 방문객 관심도가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사각사각 플레이스인근 작은 동물 서식지가 복원되었으며 작은 동물들 안전 확보되었습니다.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박정환

“보호에는 명확한 책임이 따릅니다.”라는 한 선배 생명존중 활동가분의 말씀이 너무나도 깊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활동 기간이었습니다. 여전히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많은 생명이 다치고 삶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작은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 뒷정리라는 책임과 함께하지 못하여 도우미가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오늘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올바른 생태계 복원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박상욱

활동하다 보면 상처받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활동 기간에 진행한 프로그램명으로 그대로 쓰인 “멸종위기종도 아니잖아?”라는 말도 그랬습니다. 모든 생명은 당연하게 보호받아야 하고, 그 누구도 가볍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 중에는 사람 외 생명을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게 활동을 해나가야겠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낀 활동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는 절대 분리해서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생태계 복원 활동은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내는 지금 당장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김준성

생명존중과 환경보호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자리가 생기다니?! 정말 뜻깊은 활동 기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 간 많은 또래 청년이 저희의 활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어린 청소년 참여자들도 생태계 복원 활동을 해나가면 해나갈수록 점점 더 느는 것 같습니다. 이제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현장에는 많은 세대가 모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활동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현재 잠실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 작은 동물들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 그 과정에서 동물들에게 식량과 물품을 전달만 하시고 뒷정리를 하지 않으셔서 다시 생태계가 파괴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월 초에 버려진 먹이 캔으로 인해 동물들이 다리를 다치는 상황도 발생. 관련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정화 활동과 캠페인 활동(뒷정리 의무 및 필수 안내)을 진행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