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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해변, 쓰레기 대신 파도를 남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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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오이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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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지구투자 활동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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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소개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의 환경동아리 부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아라입니다.

처음에는 학교 내 연못 정화 활동과 함께하면서 작은 생태계도 꾸준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생태계를 넘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환경을 고 싶은 마음과 “더 넓은 환경을 직접 지켜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희 4명은 하나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해양 플로깅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환경을 단지 ‘지켜야 하는 것’으로만 보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여깁니다. 연못 속 작은 물고기부터 오이도의 파도, 그리고 그 안의 해양 생물들까지 — 생명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 플로깅 활동을 통해 바다의 쓰레기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부딪혀보니, 환경과 바다를 단순한 관심을 넘어 행동으로 옮기는 팀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희 아라는 활동 하나하나를 ‘실천의 연속’으로 이어가며, 작은 손길이라도 바다와 생태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움직입니다. 앞으로도 대부도와 오이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이어가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라크루의 팀장 권효정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바다를 정말 마음담아 사랑해온 사람입니다. 바다라는 글자에 굴림이 없는것도, 파도의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모든걸 집어 삼키는 엄청난 힘도, 그리고 그 파도 안에 살아 숨 쉬는 크고 작은 생명들과 이를 이어주는 하나의 큰 생태계까지 모든것에게 매력을 느끼며, 바다의 모든 모습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런 만큼 바다가 쓰레기와 오염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제가 사랑하는 바다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름답고 평온하게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생물과 야생동물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동물 수의사를 꿈꾸며 자연과 생명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저희 아라의 세 명의 크루는 환경 보호에 대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못 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오이도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가 진심으로 환경을 아끼고, 바다와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아라는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를 목표로, 일상 속에서 실현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꾸준히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하천과 공원, 학교 주변 등에서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폐기물의 종류와 배출 원인을 기록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SNS에 공유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탄소중립 청소년 기후행동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저희의 실천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환경 기념일에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직접 기획·디자인하여 제작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쉽게 환경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라 앞으로도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형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저희 팀은 ‘지속 가능한 실천’을 가장 잘 해내는 크루입니다. 오이도 해변을 단순히 깨끗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해양 쓰레기의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고 분석하여 다음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 플로깅 후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 발생 위치를 세밀하게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카드뉴스와 캠페인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거한 쓰레기를 분류하고, 그 재질에 따라 재활용·업사이클링 방안을 모색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이도는 도시의 끝에서 바다와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그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기록하고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해변의 회복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이도의 푸른 파도가 다시 깨끗하게 빛나도록, 그리고 그 바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쉼의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저희는 오늘도 발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의 환경동아리 부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아라입니다.

처음에는 학교 내 연못 정화 활동과 함께하면서 작은 생태계도 꾸준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생태계를 넘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환경을 고 싶은 마음과 “더 넓은 환경을 직접 지켜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희 4명은 하나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해양 플로깅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환경을 단지 ‘지켜야 하는 것’으로만 보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여깁니다. 연못 속 작은 물고기부터 오이도의 파도, 그리고 그 안의 해양 생물들까지 — 생명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 플로깅 활동을 통해 바다의 쓰레기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부딪혀보니, 환경과 바다를 단순한 관심을 넘어 행동으로 옮기는 팀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희 아라는 활동 하나하나를 ‘실천의 연속’으로 이어가며, 작은 손길이라도 바다와 생태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움직입니다. 앞으로도 대부도와 오이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이어가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라크루의 팀장 권효정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바다를 정말 마음담아 사랑해온 사람입니다. 바다라는 글자에 굴림이 없는것도, 파도의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모든걸 집어 삼키는 엄청난 힘도, 그리고 그 파도 안에 살아 숨 쉬는 크고 작은 생명들과 이를 이어주는 하나의 큰 생태계까지 모든것에게 매력을 느끼며, 바다의 모든 모습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런 만큼 바다가 쓰레기와 오염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제가 사랑하는 바다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름답고 평온하게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생물과 야생동물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동물 수의사를 꿈꾸며 자연과 생명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저희 아라의 세 명의 크루는 환경 보호에 대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못 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오이도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가 진심으로 환경을 아끼고, 바다와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아라는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를 목표로, 일상 속에서 실현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꾸준히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하천과 공원, 학교 주변 등에서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폐기물의 종류와 배출 원인을 기록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SNS에 공유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탄소중립 청소년 기후행동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저희의 실천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환경 기념일에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직접 기획·디자인하여 제작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쉽게 환경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라 앞으로도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형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저희 팀은 ‘지속 가능한 실천’을 가장 잘 해내는 크루입니다. 오이도 해변을 단순히 깨끗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해양 쓰레기의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고 분석하여 다음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 플로깅 후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 발생 위치를 세밀하게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카드뉴스와 캠페인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거한 쓰레기를 분류하고, 그 재질에 따라 재활용·업사이클링 방안을 모색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이도는 도시의 끝에서 바다와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그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기록하고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해변의 회복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이도의 푸른 파도가 다시 깨끗하게 빛나도록, 그리고 그 바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쉼의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저희는 오늘도 발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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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의 환경동아리 부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아라입니다.

처음에는 학교 내 연못 정화 활동과 함께하면서 작은 생태계도 꾸준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생태계를 넘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환경을 고 싶은 마음과 “더 넓은 환경을 직접 지켜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희 4명은 하나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해양 플로깅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환경을 단지 ‘지켜야 하는 것’으로만 보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여깁니다. 연못 속 작은 물고기부터 오이도의 파도, 그리고 그 안의 해양 생물들까지 — 생명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 플로깅 활동을 통해 바다의 쓰레기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부딪혀보니, 환경과 바다를 단순한 관심을 넘어 행동으로 옮기는 팀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희 아라는 활동 하나하나를 ‘실천의 연속’으로 이어가며, 작은 손길이라도 바다와 생태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움직입니다. 앞으로도 대부도와 오이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이어가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라크루의 팀장 권효정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바다를 정말 마음담아 사랑해온 사람입니다. 바다라는 글자에 굴림이 없는것도, 파도의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모든걸 집어 삼키는 엄청난 힘도, 그리고 그 파도 안에 살아 숨 쉬는 크고 작은 생명들과 이를 이어주는 하나의 큰 생태계까지 모든것에게 매력을 느끼며, 바다의 모든 모습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런 만큼 바다가 쓰레기와 오염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제가 사랑하는 바다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름답고 평온하게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생물과 야생동물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동물 수의사를 꿈꾸며 자연과 생명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저희 아라의 세 명의 크루는 환경 보호에 대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못 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오이도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가 진심으로 환경을 아끼고, 바다와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아라는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를 목표로, 일상 속에서 실현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꾸준히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하천과 공원, 학교 주변 등에서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폐기물의 종류와 배출 원인을 기록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SNS에 공유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탄소중립 청소년 기후행동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저희의 실천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환경 기념일에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직접 기획·디자인하여 제작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쉽게 환경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라 앞으로도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형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저희 팀은 ‘지속 가능한 실천’을 가장 잘 해내는 크루입니다. 오이도 해변을 단순히 깨끗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해양 쓰레기의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고 분석하여 다음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 플로깅 후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 발생 위치를 세밀하게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카드뉴스와 캠페인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거한 쓰레기를 분류하고, 그 재질에 따라 재활용·업사이클링 방안을 모색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이도는 도시의 끝에서 바다와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그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기록하고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해변의 회복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이도의 푸른 파도가 다시 깨끗하게 빛나도록, 그리고 그 바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쉼의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저희는 오늘도 발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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