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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방석리 앞바다, 바다 사막화로 해조류와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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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방석리 앞바다, 바다 사막화로 해조류와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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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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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방석리 및 조사리 앞 해역 일대

경북 포항 방석리 및 조사리 앞 해역 일대

프로젝트 소개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스쿠버 다이버들과 지역의 레저 스쿠버 다이버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은 대학 내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 소속으로,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청년들입니다. 바닷속을 직접 마주하며 그 아름다움에 감동받은 경험, 동시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어구와 해양 쓰레기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자연스럽게 물고기반 결성 및 합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고기반 포항지부는 기존의 제주와 양양 지부처럼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을 중심으로, 물속에 직접 들어가 어류 출현 종, 개체 수, 시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중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넘어, 직접 바다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고자 하는 팀원들의 공통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바닷속은 생각보다 더 많은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폐그물, 낚싯줄과 같은 폐어구는 해양 생물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눈으로 직접 보고 나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중 플로깅과 생태 조사를 병행하며, 방석리와 같은 바닷속 생태계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이 지키고 싶은 것은 단순히 ‘바다’라는 자연환경이 아닙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바닷속 생명의 다양성,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우리 자신의 책임감입니다. 함께 물속에 들어가 협력하고, 기록하고, 정화하며, 우리는 매번 바다와의 관계를 새로 정의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바다는 ‘소중한 풍경’이 아니라, 지켜야 할 생명 공동체입니다. 그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 팀이 되었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십니까, 포항 물고기반의 반장을 맡고 있는 서보국 다이버 입니다. 반장으로서 팀의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동을 운영하는 전반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에 직접 신청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로 시행하는 실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구공익활동지원센터의 첫도전 씨앗프로젝트와 지구펀딩 등에서 지원을 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팀의 다른 팀원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갖춘 다이버들이며, 각자 수중 촬영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매 활동마다 물고기 개체를 직접 촬영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디브리핑을 진행하고, 데이터 정리를 통해 생태 변화를 관찰합니다. 또한 스쿠버 다이빙 경험을 바탕으로 수중 쓰레기 및 폐어구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조사와 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해양 생태 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우리 팀은 물고기반 포항지부로서, 지역 해양 생태계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바닷속 어류의 출현 종과 개체 수를 정기적으로 촬영·기록하여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단순한 생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수중 정화 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방석리 앞바다에서는 돌문어 낚시에 사용되는 낚시찌와 폐어구가 다수 발견되어, 수중 생물에게 위협이 되고 있었습니다. 우리 팀은 부양백과 마대자루를 활용해 폐기물을 수거하고, 실질적인 바다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조사와 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해양 생태 복원 활동을 통해, 바다 생명의 다양성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과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구성원 모두가 스쿠버 다이버라는 점입니다. 덕분에 일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수중 환경에서도 직접 정화 활동과 생태 조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방석리처럼 수중 쓰레기가 쌓이고 해양 생물이 위협받는 장소에서, 우리는 물속에 직접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류를 촬영해 생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로 나만의 장소를 보호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고기반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시민과학 조직으로, 제주와 양양 등 다른 지역의 팀들과 교류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는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 조사에 필요한 종 확인, 자료 분석 등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입니다. 이런 점들이 모여, 우리 팀은 '지켜야 할 바다'를 위해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스쿠버 다이버들과 지역의 레저 스쿠버 다이버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은 대학 내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 소속으로,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청년들입니다. 바닷속을 직접 마주하며 그 아름다움에 감동받은 경험, 동시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어구와 해양 쓰레기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자연스럽게 물고기반 결성 및 합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고기반 포항지부는 기존의 제주와 양양 지부처럼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을 중심으로, 물속에 직접 들어가 어류 출현 종, 개체 수, 시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중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넘어, 직접 바다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고자 하는 팀원들의 공통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바닷속은 생각보다 더 많은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폐그물, 낚싯줄과 같은 폐어구는 해양 생물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눈으로 직접 보고 나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중 플로깅과 생태 조사를 병행하며, 방석리와 같은 바닷속 생태계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이 지키고 싶은 것은 단순히 ‘바다’라는 자연환경이 아닙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바닷속 생명의 다양성,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우리 자신의 책임감입니다. 함께 물속에 들어가 협력하고, 기록하고, 정화하며, 우리는 매번 바다와의 관계를 새로 정의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바다는 ‘소중한 풍경’이 아니라, 지켜야 할 생명 공동체입니다. 그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 팀이 되었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십니까, 포항 물고기반의 반장을 맡고 있는 서보국 다이버 입니다. 반장으로서 팀의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동을 운영하는 전반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에 직접 신청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로 시행하는 실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구공익활동지원센터의 첫도전 씨앗프로젝트와 지구펀딩 등에서 지원을 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팀의 다른 팀원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갖춘 다이버들이며, 각자 수중 촬영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매 활동마다 물고기 개체를 직접 촬영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디브리핑을 진행하고, 데이터 정리를 통해 생태 변화를 관찰합니다. 또한 스쿠버 다이빙 경험을 바탕으로 수중 쓰레기 및 폐어구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조사와 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해양 생태 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우리 팀은 물고기반 포항지부로서, 지역 해양 생태계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바닷속 어류의 출현 종과 개체 수를 정기적으로 촬영·기록하여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단순한 생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수중 정화 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방석리 앞바다에서는 돌문어 낚시에 사용되는 낚시찌와 폐어구가 다수 발견되어, 수중 생물에게 위협이 되고 있었습니다. 우리 팀은 부양백과 마대자루를 활용해 폐기물을 수거하고, 실질적인 바다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조사와 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해양 생태 복원 활동을 통해, 바다 생명의 다양성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과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구성원 모두가 스쿠버 다이버라는 점입니다. 덕분에 일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수중 환경에서도 직접 정화 활동과 생태 조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방석리처럼 수중 쓰레기가 쌓이고 해양 생물이 위협받는 장소에서, 우리는 물속에 직접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류를 촬영해 생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로 나만의 장소를 보호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고기반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시민과학 조직으로, 제주와 양양 등 다른 지역의 팀들과 교류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는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 조사에 필요한 종 확인, 자료 분석 등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입니다. 이런 점들이 모여, 우리 팀은 '지켜야 할 바다'를 위해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해양시민과학조사단 물고기반 포항지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스쿠버 다이버들과 지역의 레저 스쿠버 다이버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은 대학 내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 소속으로,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청년들입니다. 바닷속을 직접 마주하며 그 아름다움에 감동받은 경험, 동시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어구와 해양 쓰레기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자연스럽게 물고기반 결성 및 합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고기반 포항지부는 기존의 제주와 양양 지부처럼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을 중심으로, 물속에 직접 들어가 어류 출현 종, 개체 수, 시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중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넘어, 직접 바다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고자 하는 팀원들의 공통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바닷속은 생각보다 더 많은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폐그물, 낚싯줄과 같은 폐어구는 해양 생물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눈으로 직접 보고 나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중 플로깅과 생태 조사를 병행하며, 방석리와 같은 바닷속 생태계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이 지키고 싶은 것은 단순히 ‘바다’라는 자연환경이 아닙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바닷속 생명의 다양성,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우리 자신의 책임감입니다. 함께 물속에 들어가 협력하고, 기록하고, 정화하며, 우리는 매번 바다와의 관계를 새로 정의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바다는 ‘소중한 풍경’이 아니라, 지켜야 할 생명 공동체입니다. 그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 팀이 되었습니다.

우리팀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안녕하십니까, 포항 물고기반의 반장을 맡고 있는 서보국 다이버 입니다. 반장으로서 팀의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동을 운영하는 전반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에 직접 신청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로 시행하는 실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구공익활동지원센터의 첫도전 씨앗프로젝트와 지구펀딩 등에서 지원을 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팀의 다른 팀원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갖춘 다이버들이며, 각자 수중 촬영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매 활동마다 물고기 개체를 직접 촬영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디브리핑을 진행하고, 데이터 정리를 통해 생태 변화를 관찰합니다. 또한 스쿠버 다이빙 경험을 바탕으로 수중 쓰레기 및 폐어구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조사와 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해양 생태 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을 해왔어요.

우리 팀은 물고기반 포항지부로서, 지역 해양 생태계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바닷속 어류의 출현 종과 개체 수를 정기적으로 촬영·기록하여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단순한 생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수중 정화 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방석리 앞바다에서는 돌문어 낚시에 사용되는 낚시찌와 폐어구가 다수 발견되어, 수중 생물에게 위협이 되고 있었습니다. 우리 팀은 부양백과 마대자루를 활용해 폐기물을 수거하고, 실질적인 바다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조사와 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해양 생태 복원 활동을 통해, 바다 생명의 다양성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과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팀만의 강점으로 복원해요.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구성원 모두가 스쿠버 다이버라는 점입니다. 덕분에 일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수중 환경에서도 직접 정화 활동과 생태 조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방석리처럼 수중 쓰레기가 쌓이고 해양 생물이 위협받는 장소에서, 우리는 물속에 직접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류를 촬영해 생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로 나만의 장소를 보호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고기반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시민과학 조직으로, 제주와 양양 등 다른 지역의 팀들과 교류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는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 조사에 필요한 종 확인, 자료 분석 등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입니다. 이런 점들이 모여, 우리 팀은 '지켜야 할 바다'를 위해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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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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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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